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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 총서

한국 DMZ 그 자연사적 탐방

연구진
함광복
발행처/발행일
강원발전연구원 / 2005년 10월
자료유형/분야
단행본 / 총류
키워드
조회
1,853
원문

요약

냉전사의 과거와 현재가 존재하는 DMZ는 거대한 전쟁박물관이다. 산업화의 억제가 가져온 많은 역사유적의 보존, 이미 다른 곳에서는 자취를 감춰버린 20세기 흔적을 고스란히 남겨 놓은 업적 같은 것이다. DMZ문화역사의 무덤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머리말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그곳은 '뜻밖의 세계'가 있는 곳

1. 20세기가 지구에 남긴 냉전유적

2.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는 거짓말

3. DMZ의 다섯 가지 얼굴

 

첫 번째 이야기 살아 있는 전쟁박물관

1. 재래식 전쟁의 교과서: 방치된 전적지

2. 냉전사의 서고(書庫)

3. , 바다, 하늘의 냉전유적들

 

두 번째 이야기 뜻밖의 자연, 냉전자연생태계

1. DMZ 자연은 오해의 악순환

2. DMZ에 길들여진 자연

3. 에피소드 DMZ 자연생태계

 

세 번째 이야기 민통선엔 민통선 문화가 있다

1. 20세기판 사민정책

2. 문화적 도가니(Melting Pot)

 

네 번째 이야기 미래를 위해 남겨 둔 과거

1. 궁예의 대장정, 그 미스터리

2. DMZ의 관방유적

3. 접경지역의 문화재

4. 비로소 눈을 뜬 근대유산

5. 모든 길은 금강산으로

6. 수입천의 '노다지'

7. 한국 기독교 수난사

 

다섯 번째 이야기 그 후 DMZ

1. 분단문학의 현장

2. 영화 속으로 들어온 DMZ

3. DMZ 이벤트

4. DMZ 관광의 태동

5. 정책적 네트워크

 

에필로그 대안적 DMZ

1. 한국인의 DMZ

2. '통일 공간'을 극복하는 지혜

3. 강원도, 우리에겐 DMZ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