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9년 6월 28일, 춘천국립박물관과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고대사학회, 한국상고사학회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제2회 강원 고대문화 연구 심포지엄 "고대 강원의 대외교류"의 성과물이다.
'고대 강원의 대외교류'는 강원지역을 포함한 중부지역 종족성에 대한 내용을 필두로 3세기 전후, 중도 문화시기와 삼국시대 강원도의 모습과 대외교류에 대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내용과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