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8년 6월 22일, 춘천국립박물관과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심포지엄 “고대 강원의 정치체와 물질문화”의 성과물이다.
고대 강원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문헌사와 고고학 분야를 두루 통섭하여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의 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