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강원의 음식문화 "산촌음식문화2"

목차

1. 음식문화

   (1) 산촌마을의 농경 음식문화

   (2)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산촌의 구황식품

   (3) 산촌의 땟거리엔 어떤 것이 있을까?

   (4) 산촌 특산물의 변신

   (5) 독이 없는 나물과 더덕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6) 산촌의 물고기는 어떤 맛일까?

   (7) 동굴 속 이야기와 맛 좋은 버섯

   (8) 산촌에서 배고픔을 달래 준 고기는?

   (9) 산촌마을의 구황작물은? : 도토리, 메밀, 엄나무

   (10) 식물도 나물이 되었다네! 며느리 설움이 한가득 며느리 밥풀꽃

   (11) 산촌의 떡? 그 맛은?    

   (12) 이런 술도 있구나!

   (13) 산촌에도 약이 되는 식품이 있다.

 

2. 산촌마을 임금님과 함께

   (1) 단종임금님의 제례주

   (2) 충절의 맹세,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 것을 안다. : 어수리나물

   (3) 산촌마을 촌넘 칡봤다. : 칡줄다리기, 칡꽃, 칡즙, 칡술

 

3. 정선 아리랑 속의 산촌음식

   (1) 한치뒷산에 곤드레 딱주기 님의 맛만 같다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요 : 곤드레와 딱주기

   (2) 아우라지 뱃사공 : 콧등치기와 강냉이 막걸리

   (3) 강릉 삼척에 소금 사러 가셨는데 백복령 굽이굽이 부디 잘 다녀오세요. : 소금사러 넘어 다니던 백복령고개의 갓전병과 갓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