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로 보는 강원의 해안

1 강원도 동해안은 서해안, 남해안과 어떻게 다를까

1)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각기 다른 모양의 해안들

2) ‘강원대지’를 아시나요?

3)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크지 않은 동해안

4) 강원도 동해안에 흐르는 바닷물

5) 동해와 서해 어디가 더 차고, 더 짤까.

6) 모래해안과 암석해안이 교대로 나타나는 강원도 동해안

2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강원도 동해안의 보물

1) 모래가 풍부한 해안에서 볼 수 있는 보물

    비치(beach)

    해안사구

    사취와 육계사주, 육계도

    사주와 석호

2) 거센 파도가 만들어 낸 바위해안의 보물

    해식애와 파식대 그리고 시스택

    해안 타포니

3) 강원도 동해안이 솟아오른 증거물, 해안단구

역사로 보는 강원의 해안

1 동해(東海)라는 단어의 뜻 

2 강원도 해안 사람들이 남긴 흔적

3 고려 건국의 발판이 된 해안의 도시, 강릉 

4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령이 되게 한 해안 도시, 강릉과 삼척 

5 화랑이 심신을 단련하고 남·북의 영수가 머물던 곳, 화진포

1) 화랑이 심신을 수련하던 동해안

2) 화진포, 남과 북의 대통령과 주석이 휴양하던 곳

6 바다가 준 희망과 아픔, 강원도의 해안

1) 바다가 준 희망, 소금과 해산물

2) 바다가 준 아픔, 해일과 파도

3) 바다가 준 아픔의 치유

7 바닷가의 명승, 관동팔경

1) 6각 또는 8각을 된 돌기둥이 해안절벽에 군락을 이룬 총석정(叢石亭)

2) 화랑 4명이 3일을 노닐었던 삼일포(三日浦)

3) 물이 맑고 깨끗한 시냇가에 세운 청간정(淸澗亭)

4) 관세음보살이 산다는 보타낙가산의 낙산사(洛山寺)

5) 하늘에 뜬 달은 하나이나 경포의 누각에 뜬 달은 다섯인 경포대(鏡浦臺)

6) 누가 하늘을 도와 이리 아름다운 누각을 만들었는가, 죽서루(竹西樓)

7) 누대에 올라 망망대해를 바라본다는 망양정(望洋亭)

8) 화랑이 동해안 경승지를 돌며 수양을 할 때, 훌쩍 지나쳐 간 월송정(越松亭)

강원의 해안과 사람들

1 강원도 해안과 사람들

1) 바다는 그렇게 거기 있구나

2) 배는 바다 건너 어디로 데려다 주려나

2 강원도 해안사람의 민속생활

1) 뱃사람과 머구리의 먹거리

2) 열두 달 바닷바람의 풍속

3) 파도에 흔들리는 바닷사람의 일생 

3 강원도 해안사람의 민속신앙

1) 우리 집은 배성주도 모셔야제

2) 서낭님 만선을 기대 하오

3) 신바람 풍어굿

4 강원도 해안사람의 민속문학

1) 바다를 노래하는 사람

2) 옛날 옛날에 바닷가에는

5 강원도 해안사람의 민속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