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만나는 강원의 옛길 "굽이굽이 넘어가는 강원도 고갯길"

목차

1. 강원도와 감자바우

 (1) 강원도 사람에게 고개의 의미는?

 (2) 강원의 고갯길을 선정하며

 

2. 백두대간 고갯길 이야기

 (1) 남한 최북단 백두대간 고갯길, 진부령

 (2) 1960년대까지 가장 쉽고 빠른 길, 새이령

 (3) 백두대간을 넘는 구절양장의 길, 미시령

 (4)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 중 최고, 오색령(한계령)

 (5) 자연의 원형을 간직한 대간 길, 구룡령

 (6) 영동과 영서의 큰 관문, 대관령

 (7) 지팡이를 짚고 넘는 큰 령, 삽당령

 (8) 영서지역으로 소금이 넘어오던 소금고개, 백복령

 (9) 강원도 백두대간 남쪽의 오랜 요충 고개, 댓재(죽령)

 

3. 강원도 굽이 굽이 고개 이야기

 (1) 세 강물의 분수령 고개, 피재(삼수령)

 (2) 사고가 많아도 너무 많았던 고개, 광치령

 (3) 충절 지킨 충신의 두문분출 고개, 두문동재

 (4) 명품 숲의 대표 옛길, 문재(독치)

 (5) 황희의 선정을 기억하는 고개, 소공령

 (6) 새들도 자고 넘는 고개, 조침령

 (7) 공양왕의 죽음을 기억하는 고개, 실해치

 (8) 공양왕의 나물 밥상, 수라리재

 (9) 천상의 화원을 간직한 고개, 곰배령

 (10) 춘천의 관문, 석파령

 (11) 도령과 처녀의 애틋한 전설, 처녀고개

 (12) 큰 느릅나무와 유령고개, 느릅령

 (13) 동강의 비경을 품은 고개, 칠족령(칠목령)

 (14) 새 며느리는 넘지 않는 고개, 며느리고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