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만나는 강원의 옛길 "굽이굽이 노랫길 관동별곡 800리"

목차

머리말 - 그 길을 들어서며

 

1. 생애 한번은 품어야 할 금강산

 (1) 정철과 관동별곡 800리

     조선의 문호 정철

     정철의 관동별곡

 (2) 금강산 가는 길

     강원감영 가는 길 - 평해로

     금강산으로 향한 걸음

 (3) 생애 한번은 품어야 할 금강산

     들을 때는 우레더니

     내려감이 이상하랴

 

2. 해당화 핀 꽃밭으로 들어서니

 (1) 사선은 어디가고

     화랑 사선과 석호

     내일을 위한 매향

 (2) 철쭉꽃 이어 밟아

     화랑가도 - 해파랑길

 

3. 고주해람하여 정자에 올라가니

 (1) 배 띄워 정자에 오르니

     누정 - 누각과 정자

     금란정

     호서장서각

 (2) 오십천 내린 물이

     성혈

     허목과 척주동해비

 (3) 바다 밖은 하늘인데

 

4. 깊이를 모르는데 끝인들 어찌알리

 (1) 옥섬돌 고쳐 쓸며

     바다길 - 명주가

     해안길 - 수로부인

     망향길 - 실향민

 (2) 영웅은 어디가고

     아름다운 교류

     충돌과 화해

 (3) 끝인들 알겠는가

 

글을 마치면서

 

참고문헌